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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리스 조회 2830
제목 슬관절(무릎 관절통)

1) 원인 및 대책
무릎은 인체 관절 가운데 가장 크기가 큰 관절로서 걷는 동안 체중을 재탱하는 탓에 말썽도 잘 생긴다.

55세 이상 인구의 80%가 무릎에 크고 작은 탈이 생긴다. 무릎 건강의 최대 '천적'은 바닥에 쪼그려 앉는 우리 고유의 좌식(座式)생활이다.
모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1998년부터 그 병원에서 무릎 관절염으로 수술 받은 환자 7백 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좌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으로 드러났다.

빨래, 청소, 식사, TV시청, 취침, 화장실 생활의 6개 항목에 걸친 조사에서 관절염 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두 세배 이상 긴 좌식 생활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쪼그려 앉으면 무릎관절의 각도가 1백30도 이상 구부려지며 이때 관절에 가해지는 힘은 편 자세보다 7.8배나 많다'는 것이다.
좌식생활로 인한 무릎관절의 최대 희생자는 가정주부들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정주부는 하루평균 5시간 36분동안 가사일에 시달린다. 대부분 쪼그려 앉아 걸레질을 하거나 부엌일을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부엌에 작은 의자를 놓고 여기에 앉아 일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무릎을 위한 방법'중의 하나이다.
또 바닥에 양반자세로 앉기보다는 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의자의 높이는 무릎이 구부려지지 않게 50Cm 이상 충분히 높아야 한다.
비만도 무릎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관절염 환자의 평균 체질량지수가 남성 27.4, 여성 26.8인 반면 정상인은 남성22, 여성 21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체질량지수란 체중(kg)을 키(c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이다. 예를 들어 1백 60cm의 여성이라면 관절염 환자의 경우 68.6kg, 정상인은 58.3kg인 셈이다.

뚱뚱할 경우 체중이 고스란히 무릎에 전달되기 때문에 관절염이 심한 사람에게는 무릎을 지탱하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중요하다.

무릎관절에 가장 중요한 근육은 허벅지 앞쪽에 위치하는 사두박근이다.

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추천하는 간단한 생활운동 방법으로서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편 채 15초 가량 무릎에 힘을 준 뒤 2 - 3초간 풀어주는 동작을 20회씩 하루 3 - 4회, 3주간 실시해주면 약 90%의 환자에서 통증이 줄어든다"고 하였다.

이 운동은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사두박근을 튼튼하게 해주므로 통증이 심한 환자도 안심하고 할 수 있다.

- 계단을 오르내릴 때의 주의사항도 알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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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오전 12: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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